디즈니+ 측 "김수현 '넉오프' 올해 공개? 사실무근…기존 입장 변동 無" [공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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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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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주연의 디즈니+ 시리즈 '넉오프'가 올해 공개 라인업에 포함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디즈니+ 측은 3일 엑스포츠뉴스에 "올해 '넉오프'의 편성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기존 입장 외에 추가적인 업데이트 상황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넉오프'는 지난해 3월 엑스포츠뉴스에 "신중한 검토 끝에 '넉오프' 공개 계획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한 바 있다.
디즈니+ 측은 지난해 11월 홍콩에서 진행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프리뷰 2025' 행사에서도 올해 공개 라인업에 '넉오프'를 언급하지 않으며 기존 입장을 유지해왔다.
'넉오프'는 1997년 외환위기 사태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 한 남자가 세계적인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김수현의 차기작으로 알려졌다.
제작비만 600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디즈니 플러스 텐트폴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김수현이 지난해 초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면서 4월 예정됐던 제작발표회를 비롯해 공개 계획이 모두 취소됐다.
한편 최근 한 매체는 디즈니+가 약 1년간 공개가 밀린 미공개작 '넉오프'의 편성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개인 채널에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는 글을 남겨 복귀설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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