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는 진작에 포기했는데 시은이가 범석이 믿으려는 거 같아서 노력한 거였고시은이는 진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범석이한테 기회를 줬는데 범석이가 끝끝내 발로 차버림범석이 안 때리고 주먹 내려쳤을 때 용서할 가능성도 모조리 부서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