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음ㅋㅋㅋ
클1도 심리를 잘 묘사했지만 클2가 진짜 고딩들 심리 잘 묘사했던 거 같아서 이 기준으로 보니까 이해되드라
나백진이 박후민한테 집착했던 것도 그 당시에 날 이해해주고 내 옆에 있어줄 사람은 박후민 한명이라 생각해서 계속 소유하고 싶고 얘도 나밖에 없어야 한단 생각에 집착한 거 같고
박후민은 그냥 너도 나도 좋으면 친구!! 같아서 나백진이 이해가면서도 이해할 수 없는 심리였던 것 같고
얘네 스토리를 풀면서 시은이가 범석 수호 대입해보는 거 같아서 이게 진짜 너무너무였음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