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왜 당신한테 말해야 되죠? 이렇게 된 상황에서?
이 대사가 내기준 개미쳤음 진짜
그냥 이 일 없이 만났었으면 저 대화를 하고 있었을 거라고...ㅠ
그 사람이랑 얘기 잘 했어요?
네, 잘 했어요.
이러고 비행기에서 내린 무희한테 얘기했을지도 모른다고... 근데 이젠 사귀지도 않고 오히려 잘 가라고 등까지 떠민 사람이 우리가 무슨 사이라고 이걸 묻지? 같은 느낌이라 멘탈은 내가 갈림..... 무희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고 던진 말이지만 호진은 '우리가 그런 말을 나눌 사이가 아니잖아', '그 사람한테 잘 가라고 해놓고 그게 왜 궁금한데?' 이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