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뭔가 저 시대에 사촌끼리도 결혼이 가능한 유럽들도 많은데 남녀가 같이 새벽까지 노는거나 프란체스카보다 미케일라를 더 우선으로 두는듯한 남편 태도도 살짝 어이없고 미케일라 캐를 좀 당당하고 독립적인 성격으로 만드려고 한거같은데 딱히 잘 모르겠음 은근히 프란체스카를 긁는듯한 태도땜에 괜히 별로여
그리고 페넬로페는 뭔가 저 감성 자체가 이해가 안감
아예 브리저튼이랑 별개로 존재하고 열등감의 해소로 휘슬다운을 했을땐 오히려 이해가 갔는데 지 친구집도 깠는데 어느새 피해자인거처럼 브리저튼 가에서 옹호받으면서 당당하게 휘슬다운짓하는게 잉???스러움 너무 외국감성이라 내가 못받아들이는건가싶기도 한데
이번에도 누가 자기 인생 망쳤다고 항의하러 왔는데 넘 당당하게 님들 소문 다났는데 난 걍 글로 썼을뿐인데?하면서 자기 글에 피해받는 사람 생각도 못했었다는 저 태도가 여전히 이기적이네 싶어서 페넬로페 부분 나올때마다 걍 빠르게 넘기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