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영웅 나도 범석이 진짜 개패고싶고 존나 미운데 마냥 미워하지는 못하겠음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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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
조회 수 159
범석이 쉴드는 아님
근데 걍 존나 그래 그냥 심정이 ㅠㅠㅠㅜ
입양돼서 양부한테 폭행 폭언 당하고 (종자가 글러먹었다 같은) 문강에서 학폭 심하게 당하고...
그러다가 자기한테 처음으로 손내밀어주고 진심으로 다가와준 사람이 수호 시은이었는데 그 억하심정과 분노를 둘한테 풀어버리는 게 개빡침 니가 어떻게 그러냐 싶고
근데 걍 좀 걍 그래 ㅠㅠㅜㅜ 그냥 애가 입양 안되고 살았으면 어땠을까 아니면 그 뒤에라도 수호시은이랑 이렇게까지 깊게 친해지지 않았다면 열등감이 수호한테 터지지 않았을 거 같은데 이런 생각 들고 걍 그럼...(›´-`‹ )
https://x.com/aweakheromyat/status/2027589371453690075?s=46&t=6DsN3nSu2SkZPKx4H6dAqQ
이런 모습도 범석이의 일부가 맞다고 생각해서 더 기분이 착잡한듯..
그치만 범석이는 존나 죄책감 갖고 반성했으면 좋겠음
너때문에 수호의 열여덟이 없다는 게 아직도 눈물남 ㅅㅂ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