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2회 메인 비중이 적어도 그동안 서사랑 감정선을 ㄹㅇ 착실하게 쌓아왔고 그게 끝까지 무너지지 않았던 점임
무희는 큰엄마한테 호진이는 큰아버지한테 하는 얘기들 보면 둘이 얼마나 견고한지 느껴짐
그 씬 아니었어도 이미 내가 봐온 것들이 있으니까 흔들림없이 사랑하겠구나 하는 믿음이 있엌
작품에서 메인서사가 제일 중요한데 진짜 다른 걱정없이? 메인 감정선에 초집중하면서 볼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작품임 ㅋㅋ
진짜 수시로 생각나고 자주 꺼내볼거 같음
너무 자표같지만 ㅋㅋ 아쉬운건 좋았어서 더 아쉬운거고 그래도 좋은게 훨씬 더 크니까 좋은 얘기도 하고 싶었음 ㅋㅋ
나는 이제 막 정주행 끝나서 하나하나 다시 곱씹으면서 달려야짘
그래도 아직 달리는 덬들 꽤 있어보여서 다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