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볼때 그냥 모든걸 여주한테 맞춰서 보는 편이거든 ㅋㅋ 진짜 거의 차무희임 ㅋㅋ
여주는 워낙 속 안에 있는 감정이 투명하게 비치는 사람이고 남주는 감정을 밖으로 꺼내지 않는 사람이다 보니까 여주가 액션이 크다고 느껴질 수 밖에 없는데 그래서 감정의 크기가 좀 다르다고 느껴져서 괜히 속상하고 그랬었음 ㅋㅋ
근데 10회까지 보고 나면 생각이 많이 달라짐 남주가 ㄹㅇ 개큰 사랑을 해..난 드라마 한번 보면 1년 안으로는 재주행은 잘 안하는데 남주 감정선을 더 느껴보고 싶어서 바로 재탕하고 오늘까지 네번을 봄 ㅋㅋ 지금 네번째 정주행 끝내고 쓰는 글 ㅋㅋㅋ
거의 여주한테 빙의해서 보는 사람이라 두번보고 세번보고 더 볼수록 호진이가 무희를 겁나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계속 보고 싶은거 몬줄 알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