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김태리는 방송가 근방에 많은 아역배우스쿨 같은 그런 커리큘럼을 짜온 듯. 근데 대상을 잘못 타겟팅했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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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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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도 그걸 알았으면 조정을 좀 해서 보기편하게 다듬으면 좋았을텐데 보니까 제작진은 옳다구나 이 방향대로 일반인 초딩을 아역배우스쿨처럼 가르쳐서 이 중에서 숨은 진주를 발굴해내는 스파르타 선생님 × 애기들이랑 놀기 좋아하는 선생님 컨셉 잡은 거 같음
아역배우스쿨 안에서는 어린 애들도 연기에 진지하니까 커리큘럼이 빡세도 알아서 따라가려고 하기는 하는데
이건 일반인 시골 학교 학생들이라... 물론 좋은 경험이고 나름 추억이 될테니까 애들에겐 나쁠 거 없다 싶기는 한데
시청자 입장에서 걍 엉뚱한 곳에 과도한 에너지 낭비하는 느낌이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