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는 수호천사가 맞다 두명 있는 친구가 죄다 불안형에 시한폭탄인줄 누가 알았겠냐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친구를 도와줬다고 생각함 선을 밟고 서서 넘어가지 않게 제 방식으로 제 편을 지켜주는 사람 시은은 그걸 받아들였고 범석은 꼬아보고 결국 선을 넘어갔다
싸움하는 법 가르쳐주겠다면서 결국은 도망가라는 거잖음 시은이 성격으로 보나마나 애가 자기가 다치든 말든 끝장 보려는 거 뻔한데. 그게 수호의 걱정해주는 방식인 것 같음 범석이한테도 니가 괴롭힌 애들 다 혼내주고 다시는 안 그렇게 하게 해줄게 했는데 수호가 택한 방식이 범석이가 원했던 건 아니어서 어긋나버림
시은이가 드디어 악령 퇴치됐구나 했는데 그 악령이 범석이한테 들어간듯 갑자기 범석이 눈깔이 이상해졌다 왜 그 좋은 친구들을 두고 스스로 멸망의 길로 저벅저벅 들어가냐 근데 이해 안된다고 하기에는 또 좀 그래서 심경 복잡해짐 수호한테 엄청 자격지심 있는 거 같음
다 떠나서 수호는 한번 넘어간 애 안잡을듯 자기 손 떠났다 생각하면 그대로 털어버릴 애 같아서. 6화 보기가 좀 무서운데 약간 내가 정병에게로 간다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