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 마지막 화 다음에는 ‘은조의 고백’, ‘열의 편지’, ‘재이의 상소문’, ‘해림의 연정시’처럼 극 중 인물들이 직접 쓴 솔직한 심정을 담은 글을 그대로 담았다. 이 글들은 대사로 못다 한 인물의 속마음이나 관계의 변화, 결심의 계기 등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인물의 감정을 보다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든다.
또한 제작 여건상 삭제될 수밖에 없었던 미방영 장면, 요약된 시퀀스 등을 모두 대본 안에 수록하여 영상으로는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대사들과 에피소드를 접할 수 있다.
대본집 이렇다는데 블레랑 같이 보면 너~~~~무 재밌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