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얘기아님
캐릭터가 한동진=박동훈같음 사회적시선으로보면 둘다 멀쩡한회사원에(한명은 몇없다는 구조기술사 한명은 회사대표임) 사회적으로 인정받는데 정작 본인은 혼자서 감내하고 참아내고 삼키다 삼키다 닳아없어지기 직전임 걍 둘다 불쌍하고 마음쓰여 본인들을 아는 모두가 입을모아 좋은사람 착한사람이라고 하는데 세상은 이들에게 유난히 또 가혹하게굴어
반면 우주=지안인 사회적시선으로보면 고졸에 돈없고 번듯한 직장도없지만 결국은 인정받고 닳아없어지기 직전인 사람들도 구원해줌 그리고 그들을 구원함으로서 본인도 구원받음
처음엔 웬 불행배틀이냐 사는것도 힘든데 굳이 이런 우울한 드라마까지 봐야했나 싶었는데 두 드라마가 다 결국은...따뜻해 따뜻한 시선으로 사람들을 사랑하는게 느껴져
서사도 인물도 나이도 배경도 하나도 같은게 없지만 보면볼수록 같은 결이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