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수 생각보다 별 거 아니었다 그냥 잃을 거 없어서 막나가는 거 하나만 믿고 힘은 뭣도 없는 찌질한 놈이었다 연시은도 정상은 아닌 것 같다 수호가 계속 또라이 또라이 그러는데 진짜 또라이 같긴하다 브레이크 없는 8톤 트럭 같은 무모함은 어디서 나오는 건지 그래서 1화에서 수호천사라고 말한게 생각난다 연시은은 선을 몰라서 (모른다기보다는 그걸 신경 안써서 진짜 끝을 볼 생각으로 덤비는 것 같음) 그걸 제어할 수 있는 수호가 계속 옆에 있는 것 같다
집으로 돌아온 연시은이 다시 병실로 돌아간 것까지 왠지 눈물남ㅠ 지독하게 외로웠을 것 같다 어떤 교류도 배우지 못한 사람처럼 말도 표정도 그랬던 건가 싶을 정도로 그리고 갑자기 눈이 엄청엄청 순해짐 드디어 악령퇴치 됐나봐
그리고 ㅅㅂ 범석이 애비도 제정신이 아니네 여기는 도대체가 제대로 된 어른이 없는 거냐 그리고 일이 마무리 됐는데 왜 아직도 4화가 더 남았냐고 아 미치겠네 개무섭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