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수호가 그 다음엔 범석이가 여기가 우리 자리야 라면서 비집고 들어와 놓고는 사라져버림연시은만 그들이 사라지고 남은 자리가 텅비어있다는 걸 깨닫고 외로움을 느끼게...줬다 뺐는 게 역시 제일 잔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