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는 해도 팬서비스와 팀워크짱좋에서 나온 거 알겠음
이라고 해도 이건 너무 얼렁뚱땅이라 헛웃음 나와
씬 전개에 드라마적인 유기성이라는 걸 아예 배제하고 만든 드라마 같애 ㅋㅋ
그래도 희한하게 극 자체 유쾌한 분위기와 배우들 열연 때문에 어이 없는데도 기분 나쁘게 봐지지는 않아서 그것도 웃김 ㅜㅋㅋ
음악들도 쓸데없이 좋고 연출도 시원시원함
그나마 김남길 이하늬 공조 시작하는 중후반부터는 좀 집중되더라
초반 1~2회차까지도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았음
부산 내려가서부터 뭔가가
진짜 열혈이니까 용서되는 듯한 산만과 업템포의 극치 와 ㅋㅋㅋ
특히 김남길 이하늬 공조 전 도킹 장면들은 대체 뭘까 부산 핫스팟 홍보 장면들인가 아 어이 없어 ㅋㅋㅜ
그와중에 배우들이 너무 존멋쁘고 장면들 너무 잘 말아줘서 더 어이 없음 222333ㅋㅋ
진짜 팬서비스로 만든것 같은데 이런 드라마 첨 보는것 같아서 허허허 하다 끝남
그래도 다 봄
이렇게 막? 만든 듯한데 그래도 이래저래 봐지는게 어떤 의미로 신기하고 대단하다 ㄹㅇ
작감배 내공들이 확실히 대단하다는 게 역으로 체감됨 ㅋㅋㅋㅋ
3 나와도 볼 것 같아
먼가 어이없는데 다시 각잡고 만들면 또 보고 싶어
이렇게 유쾌하고 어이없는 코믹물 새롭다 정말 ㅎㅎ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