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옆에 두려고 불러들이지 않고 붙들어 두지 않고 내가 너한테 가겠다는 결말이 이어져서 좋았음 (궁에 불러들이는 열도 궁에 들어가는 은조도 둘 생각하면 상상 안 가고 캐붕이라 생각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