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간 순천에서 실제로 11~12월에 초가집 지붕 어엉잇기? 하는데 여기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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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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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27일 오후. 낙안읍성 안팎 2~3동의 초가에서 이엉잇기 작업이 벌어졌다. 기존 지붕에서 뽑아낸 썩은 짚들이 마당에 널리고, 한쪽엔 깔끔하게 엮은 새 볏짚단들을 쌓아뒀다. ‘이엉’은 볏짚 등을 엮은 지붕의 재료를 뜻하고, 이것을 지붕이나 담에 올리는 일을 ‘잇는다’고 한다. 구경꾼들은 먼저 볏짚단의 향기를 맡으며 기뻐하고, 지붕 위에서 위태롭게 일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안타까워하다가, 마당의 썩은 짚단 사이에서 꾸물꾸물하는 흰 굼벵이를 발견하고는 질겁을 한다. 나이 든 관광객들은 “햐, 오랜만에 본다, 오랜만에 봐” 하며 추억에 잠기는 표정들이다.
https://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667421.html
여기서 포인트 그거보고 나이 든 관광객들은 오랜만에 본다고 아는척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옥순 아니 은호 900세
울드 저때 시점이 12월 중순이라 딱 맞다 이런거 좋아 재밌어
이건 카테 밑에 다른 굼벵이 얘기고 저건 순천 얘기ㅋㅋㅋ
옛날 초가집이 많았던 시골에서는 년 중 행사처럼 가을이면 썩은 초가지붕을 걷어 내고 새로운 볏짚으로 갈아주는 일을 했다. 이때 초가지붕 속 썩은 새에서 나오는 통통한 굼벵이를 채집해 시골 노인들이 볶아 먹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일단 우리 은호 나이 많은건 인증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