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음마를 시작했을 때부터 그대는 나와 함께 했다
그대는 나의 벗이오 누이요 어머니였다
그 고마웠던 시절을 뒤로 하고 나는 길을 떠날 것이다
먼 훗날 다시 태어나면 그때도 나의 벗이 되어주면 좋겠구나
나도 기꺼이 그대의 벗이 될 것이다
지금 이 나레 생각해보니까
벗이 되어달라도 아니고
벗이 되어주면 좋겠다고 말하는게 또 슬프고 조음ㅠㅠ
본인은 스스로 선택한 삶이 아니였으니
매화는 스스로 선택하기를 바라는 마음 같기도하고
영상으로는 두 사람 관계가 많이 그려지지는 않았지만 홍위가 매화를 특별하게 여겼음이 드러난다고 해야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