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킴이 부두아를 탄생시킨 자기자신을 지우면서까지 부두아를 지키려고 선택한 씬
내가 없어도 여전히 잘 나가는 부두아 얘기를 들으며 안도감 보단 다시 여러 감정에 휩쌓인 듯한 씬
진짜 두 씬이 너무 좋았음
나를 버리며 부두아를 지켜낸건 결국 나를 버린게 아니라 나를 지켜낸거였는데
여전히 건재한 부두아에는 내가 없어도 된걸 알게되며 부두아와 나 사이에 괴리감이 생긴 것 처럼 느껴졌어
재탕하며 또 느낀건 신혜선 아니면 누가 이 연기 할 수 있었을까 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