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들어도 설레는 말은?
요즘 촬영 중인 <내일도 출근>이라는 드라마 속대사인데요, 일에 대한 대화를 나누다가 일을 정말 잘한다는 칭찬을 듣고 "고백보다도 더 설레!"라고 하거든요. 질문을 듣자마자 이 대사가 떠올랐어요.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인정받고 결과에 많은 사람이 호응해주시는 것만큼 설레는 일이 없는 듯해요.
또촬영을 할때 현장에서 삼박자가 다 맞는 것 같을 때가 종종 있거든요. 대본도 재미있고, 내 캐릭터도 잘 보이는것 같고, 상대 배우와의 호흡도 좋고. 생각한것 이상의 결과물이 나올것 같은 예감이 들죠. 그 순간이 또 참 설레고요.
고백보다도 더 설레!! 언제나올까 아씨 넘좋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