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월간남친 싱글즈 3월호 월간남친에 대한 서인국 인터뷰
575 8
2026.02.24 17:54
575 8
@넷플릭스 시리즈<월간남친> 공개를 앞두고 있죠.어떤작품인가요?

세계관에 가장 먼저 끌렸던것 같아요. 가상연애 시뮬레이션을 경험한다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선 설정이 흥미로웠고, 이야기의 전개 방식도 신선하더라고요. 지수(블랙핑크) 씨가 맡은 서미래'가 가상 현실 속에서 다양한 연애 상황을 경험하다 보니 작품 속 배경이 화려해 보는 재미도 있어요.
서미래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또 제가 맡은 '경남'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시청하면 2배로 즐길수있죠.
그럼 어느새 <월간남친>에 과몰입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서서히 스며들겁니다.

@서인국이 연기한 '경남'은어떤 캐릭터예요?

참 오해를 많이 받는 캐릭터예요. 겉으로 늘 굉장히 차갑고 또 경쟁심이 많은 인물처럼 보이는데 일을 시키면 완벽하게 해내는 일잘러이기도 하죠. 어느면에서는 허당이고요. 단편적인 인물이 아니라 여러 모습이 있어서 이런 포인트를 가진 인물이구나하고 바라봐 주었으면 해요.

@로맨스장르다보니 상대배우와의 호흡도 중요했을 것같아요.

지수씨가 워낙 사랑스럽고, 극 중 서미래라는 캐릭터와도 정말 찰떡이에요. 현장에서 늘 분위기 메이커였죠. 촬영을 거듭할수록 지수씨와 미래가 동일 인물처럼 느껴지곤 했어요.

@경남과 실제 서인국은 어때요? 비슷한 면이있던가요?

저는 경남이처럼 그렇게 진지하지 못한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이 볼땐 진지하다 여길수 있지만. 전 어느 정도 장난기가 있거든요. 근데 경남이는 잔잔한 사람이에요. 자기 표현이 조금 서툴다는 점도 다른것 같아요. 경남이보다는 제가 감정 표현에 솔직한 편이거든요.

@< 월간남친> 속 세계관에는 다양한 남친이 등장하죠 그들과 비교했을 때 서인국은 연인에게 어떤남자 친구인가요?

저는 그들보다 답답하죠. 연애에 최적화돼 프로그래밍된 AI남친들은 연애도사고요. 상황에 맞는 말도 잘하고 타이밍도 완벽해요. 그래도 제겐 또다른 매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하하.


@<월간남친>은 어떤 추억이 있어요?

 

중요한 감정신이 하나 있었는데, 그날 따라 촬영때 칼바람이 유독 많이 불었어요. 설정상 눈도내려야해서 여러번 반복했거든요. 꽤 늦은 시간이었는데, 저희가 고군분투하고 있으니까 근처 옷가게 주인분께서 보시기에도 안쓰러웠나 봐요. 촬영 준비 시간에 들어와서 쉬라고 선뜻 가게를 내어주셨던게 기억이나요. 세상이 따뜻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아직 작품보기전이죠?

촬영이 없다면 저도 공개 당일 바로 보려고요. 일종의 직업병인게 정주행을 할때 촬영 환경이 눈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요. 어려운 환경에서 촬영한 결과물을 대하면 '진짜 힘들었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 어떻게 찍었을까 하면서 보곤 해요. 제 작품도 마찬가지고요. 그렇게 보는것도 캐릭터에 몰입하며 시청하는 것만큼 당시를 추억하는 방법이 되더라고요.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40 02.28 170,5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8,5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9,4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1,7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2,765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3,11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8,59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1,691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3/5 ver.) 137 25.02.04 1,773,83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56,16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1,11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6,991,24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3,32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5,341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16,30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9,2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66095 잡담 근데 나 사실 드라마 전개 메롱일때 온에어로 봄...ㅋㅋㅋㅋㅋ 04:06 8
15366094 잡담 중증외상 백강혁맥모닝~~ฅ⌯• △ •⌯ฅ🍔⌚ 1 04:00 11
15366093 잡담 백일의낭군님 와 고의로 짚신 던지고 03:59 12
15366092 잡담 주말에 왕사남 자리예약해놨는데 지금보니 거의 다찼네ㄷㄷ 03:35 59
15366091 잡담 샤이닝 여주 남주 합 좋다 03:20 63
15366090 잡담 용의눈물 보는데 양녕 미화도 미쳤다만 배우가 더 미친 거 같아 1 02:49 244
15366089 잡담 백일의낭군님 홍심이랑 오빠랑 행복길 걸어..? 3 02:34 126
15366088 후기(리뷰) 해외덬 방금 왕사남 보고 집에 옴 3 02:29 442
15366087 잡담 뎡배에서 미스트롯 진 남편이 배우라는거 보고 인스타 들어갔는데 2 02:29 442
15366086 잡담 나 박정민 고민중독이랑 지금껏그랬듯 음원추출해서 듣는데 와 설레 02:28 64
15366085 잡담 쇼박스 제일 최근 만우리만 해도 4 02:21 441
15366084 잡담 우주를줄게 이거 속에 태블릿이나 핸폰 있을거 같아 1 02:20 179
15366083 잡담 브리저튼 포지 진짜 귀엽다 1 02:17 79
15366082 잡담 쇼박스, 쿠팡과 영상 콘텐츠 라이선스 계약 체결 7 02:06 401
15366081 잡담 왕사남 실예 30만 넘엇다 3 02:04 565
15366080 잡담 근데 박?유?호? 제발회 논란 있던 배우 아닌가 5 01:54 831
15366079 잡담 우주를줄게 우주 태형삼촌이랑 책읽는거봐 3 01:53 289
15366078 잡담 박지훈 그동안 진짜 앨범 드라마 앨범 드라마 이렇게 해와서 1 01:53 337
15366077 잡담 인스타에 이거 떴는데 왜케 웃김 1 01:52 239
15366076 잡담 우주를줄게 우주 진짜 귀엽다 1 01:49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