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월간남친> 공개를 앞두고 있죠.어떤작품인가요?
세계관에 가장 먼저 끌렸던것 같아요. 가상연애 시뮬레이션을 경험한다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선 설정이 흥미로웠고, 이야기의 전개 방식도 신선하더라고요. 지수(블랙핑크) 씨가 맡은 서미래'가 가상 현실 속에서 다양한 연애 상황을 경험하다 보니 작품 속 배경이 화려해 보는 재미도 있어요.
서미래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또 제가 맡은 '경남'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시청하면 2배로 즐길수있죠.
그럼 어느새 <월간남친>에 과몰입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서서히 스며들겁니다.
@서인국이 연기한 '경남'은어떤 캐릭터예요?
참 오해를 많이 받는 캐릭터예요. 겉으로 늘 굉장히 차갑고 또 경쟁심이 많은 인물처럼 보이는데 일을 시키면 완벽하게 해내는 일잘러이기도 하죠. 어느면에서는 허당이고요. 단편적인 인물이 아니라 여러 모습이 있어서 이런 포인트를 가진 인물이구나하고 바라봐 주었으면 해요.
@로맨스장르다보니 상대배우와의 호흡도 중요했을 것같아요.
지수씨가 워낙 사랑스럽고, 극 중 서미래라는 캐릭터와도 정말 찰떡이에요. 현장에서 늘 분위기 메이커였죠. 촬영을 거듭할수록 지수씨와 미래가 동일 인물처럼 느껴지곤 했어요.
@경남과 실제 서인국은 어때요? 비슷한 면이있던가요?
저는 경남이처럼 그렇게 진지하지 못한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이 볼땐 진지하다 여길수 있지만. 전 어느 정도 장난기가 있거든요. 근데 경남이는 잔잔한 사람이에요. 자기 표현이 조금 서툴다는 점도 다른것 같아요. 경남이보다는 제가 감정 표현에 솔직한 편이거든요.
@< 월간남친> 속 세계관에는 다양한 남친이 등장하죠 그들과 비교했을 때 서인국은 연인에게 어떤남자 친구인가요?
저는 그들보다 답답하죠. 연애에 최적화돼 프로그래밍된 AI남친들은 연애도사고요. 상황에 맞는 말도 잘하고 타이밍도 완벽해요. 그래도 제겐 또다른 매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하하.
세계관에 가장 먼저 끌렸던것 같아요. 가상연애 시뮬레이션을 경험한다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선 설정이 흥미로웠고, 이야기의 전개 방식도 신선하더라고요. 지수(블랙핑크) 씨가 맡은 서미래'가 가상 현실 속에서 다양한 연애 상황을 경험하다 보니 작품 속 배경이 화려해 보는 재미도 있어요.
서미래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또 제가 맡은 '경남'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시청하면 2배로 즐길수있죠.
그럼 어느새 <월간남친>에 과몰입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서서히 스며들겁니다.
@서인국이 연기한 '경남'은어떤 캐릭터예요?
참 오해를 많이 받는 캐릭터예요. 겉으로 늘 굉장히 차갑고 또 경쟁심이 많은 인물처럼 보이는데 일을 시키면 완벽하게 해내는 일잘러이기도 하죠. 어느면에서는 허당이고요. 단편적인 인물이 아니라 여러 모습이 있어서 이런 포인트를 가진 인물이구나하고 바라봐 주었으면 해요.
@로맨스장르다보니 상대배우와의 호흡도 중요했을 것같아요.
지수씨가 워낙 사랑스럽고, 극 중 서미래라는 캐릭터와도 정말 찰떡이에요. 현장에서 늘 분위기 메이커였죠. 촬영을 거듭할수록 지수씨와 미래가 동일 인물처럼 느껴지곤 했어요.
@경남과 실제 서인국은 어때요? 비슷한 면이있던가요?
저는 경남이처럼 그렇게 진지하지 못한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이 볼땐 진지하다 여길수 있지만. 전 어느 정도 장난기가 있거든요. 근데 경남이는 잔잔한 사람이에요. 자기 표현이 조금 서툴다는 점도 다른것 같아요. 경남이보다는 제가 감정 표현에 솔직한 편이거든요.
@< 월간남친> 속 세계관에는 다양한 남친이 등장하죠 그들과 비교했을 때 서인국은 연인에게 어떤남자 친구인가요?
저는 그들보다 답답하죠. 연애에 최적화돼 프로그래밍된 AI남친들은 연애도사고요. 상황에 맞는 말도 잘하고 타이밍도 완벽해요. 그래도 제겐 또다른 매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하하.
중요한 감정신이 하나 있었는데, 그날 따라 촬영때 칼바람이 유독 많이 불었어요. 설정상 눈도내려야해서 여러번 반복했거든요. 꽤 늦은 시간이었는데, 저희가 고군분투하고 있으니까 근처 옷가게 주인분께서 보시기에도 안쓰러웠나 봐요. 촬영 준비 시간에 들어와서 쉬라고 선뜻 가게를 내어주셨던게 기억이나요. 세상이 따뜻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아직 작품보기전이죠?
촬영이 없다면 저도 공개 당일 바로 보려고요. 일종의 직업병인게 정주행을 할때 촬영 환경이 눈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요. 어려운 환경에서 촬영한 결과물을 대하면 '진짜 힘들었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 어떻게 찍었을까 하면서 보곤 해요. 제 작품도 마찬가지고요. 그렇게 보는것도 캐릭터에 몰입하며 시청하는 것만큼 당시를 추억하는 방법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