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주영훈의 아내인 이윤미가 '본업' 배우로 4년 만에 복귀한다.
2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윤미는 지니TV 새 오리지널 '닥터 섬보이'(극본 김지수, 연출 이명우)에 출연한다.
'닥터 섬보이'는 2022년 2월부터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인기 웹툰 '존버닥터'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모두가 기피하는 지옥의 섬 편동도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하게 된 성형외과 전문의 도지의가 1년간 온갖 환자와 주민들을 만나며 처절하게 버티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재욱이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 도지의로, 신예은이 비밀스러운 사연을 안고 나타난 간호사 육하리로 출연한다.
이윤미는 극 중에서 '이모카세 횟집'을 운영하는 홍금자 역을 연기한다. 정도 많고 탈도 많은 편동도의 주민으로 스토리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이윤미는 2022년 방송된 드라맥스, MBN 드라마 '스폰서' 이후 무려 4년 만에 안방에 복귀한다. 4년 만에 '본업'인 배우로 돌아온 그가 '닥터 섬보이'에서 어떠한 감초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커진다.
'닥터 섬보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춘 배우 이재욱과 신예은과 '열혈사제', '소년시대', '펀치', '어느날', '편의점 샛별이', '귓속말'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서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연출을 선보인 이명우 PD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내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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