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은 앞서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을 통해 소년미를 벗고 남성미를 강조하고 싶었다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남지현은 "화면에서 보이는 것처럼 대형견 이미지는 아니다. 워낙 믿음직스러운 성격이니 늑대에 더 가깝다. 현장에서 디렉션을 수용하는 속도도 빠르더라. 화면에 조금 더 소년미가 돋보이는 배우다. 듬직했다"고 극찬했다.
잡담 은애도적 '고독한 늑대'라는 문상민의 자평엔 동의할까. 남지현은 "실제로 득짐한 편이고 멋있는 느낌이 있다. 근데 화면에선 소년미가 좀 더 나오는 거 같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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