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부터 알기 어려운 캐릭터잖아 박무경이라는 인간이 왜 저렇게 꾸꾸로 나오는지 사람이 울고있는데 넥타이는 왜 벗어주는지 왜 부하는 하필 천진난만금수저인지... 쉽게 하는 생각으로는 아 승진에 밀리더라도 진실을 탐구하는 경찰이구나로 이어지는데 알고보니 그 모든건 미스터무경의 욕망을 보여주기 위함이었고 사라킴은 그걸 꿰뚫어봤을 뿐이고... 나는 그냥 본체가 아 힘줘서 나오기로 컨셉을 잡았나보다 룰루 이러고 말았단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선입견을 좋은 의미로 깨줘서 그게 신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