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 볼 때만 해도 아무한테도 관심없고 누구랑도 엮이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았는데 자기가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는것도 모른채로 내내 살아온 애였음..ㅜㅜ
감정표현을 크게 하는 편이 아닌데도 보다보니까 애정과 관심이 필요한게 보여 아빠가 너 상 받았다며? 하니까 가방에서 상 받은거 꺼내서 보여주던 것도 엄마 인강들으면서 자던 것도ㅠㅠ
수호범석영이랑 친해지고 나서 애들한테 하는 행동들 볼수록 원래 이렇게 정이 많고 세심한 아이였구나 싶어서 맘이 이상함....
그래서 그런지 수호한테 했던 "범석이가 외로워서 그런 것 같아" 이 대사가 유독 마음에 걸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