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상민이 자신의 연기 인생에 큰 이정표가 되어준 선배 김혜수를 향한 각별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문상민은 “선배님이 워낙 바쁘셔서 자주 뵙기는 힘들지만, 항상 연락을 드리고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어떤 작품에 나오는지 유심히 지켜봐 주시고 항상 알고 계신다. 그 사실만으로도 정말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그에게 김혜수는 단순한 선배 그 이상의 의미였다. 문상민은 “김혜수 선배님이 없었다면 지금의 모습으로 연기하지 못했을 것 같다. 어쩌면 이렇게 인터뷰를 하는 자리도 없었을지 모른다”고 말하며, “나의 시작점에서 배우로서 사극의 기본을 알려주신 분이기에, 새로운 작품을 시작할 때마다 항상 선배님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훈훈한 ‘커피차 미담’도 공개됐다. 문상민은 “이번에도 제가 먼저 커피차 두 대를 보내드렸는데, 선배님도 항상 잊지 않고 보답해 주신다. 매 작품마다 응원을 보내주시는 그 존재 자체가 제게는 큰 힘이 된다”며 선배를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https://v.daum.net/v/20260223081215236
훈훈하다 앞으로 연기 다 챙겨 볼 배우 생겨서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