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자각 못 한 개찰구에서의 첫 만남 앞서가던 호진이의 친절로 한국어 안내서를 가지고 갈 수 있었던 무희 창 밖에 있던 무희를 빤히 바라보던 호진이 ㅅㅂ과 카톡으로 시작한 로코같던 진짜 첫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