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장 감독은 특유의 유쾌한 톤으로 “천만이 될 리도 없지만, 만약 된다면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과 성형을 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놨다. 그는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하겠다”며, “다른 데로 귀화하겠다. 이스탄불은 나라는 아니지만…어쨌든 날 안 찾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배성재 DJ가 웃음을 터뜨리자, 장 감독은 “천만 감독이 되면 삶이 너무 피곤해질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천만 ㄱㅂㅈㄱ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