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역사 무식자(나)가 보기에도 어렵지 않고 잘 이해감
근데 문제는 초중반 너무 지루하고 재미가 없는거임..
(욕하는 부분, 얼굴 얘기 등등 대놓고 웃으라고 넣은거 같은데 개그코드가 나랑 안맞았음)
괜히 봤나, 언제 끝나나 등 잡생각 하다가
중후반부터 몰아치면서 재밌게 잘 봤음
마지막에 눈물도 찔끔 흘렸다ㅜ
연기는 크게 거슬리는 사람 없었고 다 괜찮았는데
확실히 유해진이 잘하더라 극을 잘 이끌어간다 느꼈음
개인적으로 제값 주고 봤으면 아쉬웠을거 같고 할인 받고 봐서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