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비해서 세조 활실력은 ㅈㄴ 강조되어있대 기사보니까
특히나 조선왕조를 연 태조 이성계가 신궁이었기에, 뛰어난 활 솜씨는 태조로부터 내려오는 조선 국왕으로서의 유전적 정통성을 이어받았음을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이기도 했다. 결국 찬탈 세력들은 취약한 정통성을 보완하기 위해 유달리 세조의 활쏘기를 강조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반면 단종의 활 솜씨에 대해서는 성군으로서의 자질을 감추기 위해 찬탈 세력이 의도적으로 누락시킨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게 된다.
이래서 더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