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학원에서 팔이 부러져 왔는데도 바나나 우유 하나면 괜찮다고 참 의젓했다
빨리 가 봐요, 나 진짜 괜찮으니까!
둘다 안 괜찮은데 애써 괜찮다고 솔직하지 못했고, 히로가 무희한테 안 좋은 소리하고, (무희 입장에선 지선이 때문에) 호진이가 힘들어하는 거 보고 되게 속상해하고, 둘다 서로 실수나 말이 세게 나갔더라도 사과도 곧잘 하고 표현도 곧잘 하고. 전남친 잡으러 일본에 갔던 무희나, 무희가 걱정 되어 이탈리아로 간 호진이나.
더 많겠지만 뜯어보면 얘네 결이 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