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날 보고 두번째 보는거라 분석하면서 볼줄 알았는데 더 몰입해서 봤어
첫번째 볼 때 아쉽게 느꼈던 부분도 다 괜찮고 심지어 호랑이도 더 잘생기고 생생해보여ㅋㅋㅋ
우리관 80%정도 찼는데 웃음포인트 백발백중 터지고 후반에 다 코 훌쩍여서 다같이 웃고 울어서 더 재밌게 본것 같아
슬픈거 보기 싫다는 친구 꼬드겨서 왔는데 관 나오자마자 친구도 급흥분해서 너무 너무 재밌었다고 한참을 얘기하더라
친구랑 까페에서 단종이야기 하면서 여운에 젖었어
친구도 단종 복위운동이 성공했으면 좋았겠다고 하는데 다들 비슷하게 생각하는거 너무 신기해
그냥 이게 대중의 감상인것 같음
더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