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단종을 지키려고했던 신하들과 금성대군 그리고 단종을 너무나 안타까워하는 백성들의 그 충이란게 뭘까 ㅈㄴ깊생하게됨...난 약간 이런 고결한?감정에 ㅈㄴ약한거같아 사육신얘기 보기만해도 눈물남...신념을 죽으면서까지 지키는 고결한인간들 너무 사랑함...단종이 안타까워서 자기먹고살기도 힘들건데 살림끌어모아 단종에게 좋은거 주고싶어하는 백성들과 먼길을 걸어와서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에 눈물흘리면서 절하는 사람들과 모진 고문받으면서 끝까지 수양을 저주하는 신하들과 죽으면서까지 내 왕은 한분밖에 없다고 당당한 가족과 단종이 죽자 따라서 죽는 궁녀들의 그 충심이 뭘까 생각하면서 개눈물남...단종과의 어떤 감정적 유대가 없었음에도 충심을 지키는사람들 대단하면서도 이런사람들이 아직까지 끝임없이 나오고있다는게 신기함
이런사람들이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했을것이고 군사독재시절에는 데모했을거고 그럴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