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돌덬이었는데 1년전쯤 탈덕하고
돌덕질은 그냥 그만둠
돌덬이던 시절부터 어떤 한 배우 필모그래피를 엄청 챙겨봄 (한 7년된듯)
그냥 그 배우 연기가 나한텐 너무 너무 잘 맞아서
장르상으로는 내취향 아닌 작품을 하더라도 그 배우가 연기하면 매력있게 느껴져서 달린 적이 많음
근데 배우 본체나 행사, 화보 등 개인활동에는 별 관심이 없고
오직 차기작만을 영원히 기다림
차기작 촬영 시즌에 종종 행사 오거나 하면 차기작 스타일링이 궁금해서 찾아보는 정도?
차기작 나오면 신나게 달리고 메이킹 보고 종영인터뷰까지가 딱 내 관심영역임...
공백기에 그 배우 필모도 보긴하는데....ㅋㅋㅋㅋㅋ
그 배우 작품을 여러번 과몰입해서 달리다 보니까 배우 성향이나 취향에 대해서도 어느정도는 잘 알게 되었지만 그게 내가 본체에 대한 관심으로 막 찾아본 건 아니고 드덕질 하다가 자연스레 접하게 된 정보들이라서...
나는 돌덬 드덬 겸하다가 이제는 그냥 드덬인데 어떤 한명의 내 연기취향과 기가 막히게 잘 맞는 호감배가 있는거라고 생각하는뎈ㅋㅋㅋㅋ 덕후친구들이랑 있는 톡방에서 이정도면 배우덬이 맞지 않아? 이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덬인건가.....?
+ 1년에 드라마 50-60개 정도씩 보고 거기에 저 배우 필모가 전부 포함되는 거임 드덬은 맞긴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