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 설정도 진짜 좋은데 애기 귀여운거 빼고 다 아쉬워 연출 못하는건 애기 안나오는 씬에도 충분히 보이는데 이와중에 애기 리액션 잡겠다고 끊기는 연출 보는것도 답답하고 주연배우들은 대사 치는거에서 넘 어색한거 느껴지고 감정씬에서는 너무 아쉽고... 섭남도 캐릭터 설정 괜찮게 줘놓고 여주한테 맨날 일시키는게 삼각을 만들기 위해서 여주한테 업무외시간에도 일을 시켜서 연결점을 만들어야지 라는게 느껴져서 작가의 한계가 심하게 느껴지고 이와중에 섭남도 같이 연기 못하고..
분명 대본도 별로같은데 연출이 너무 아쉽고 연기도 별로라 대본 아쉬운게 후순위로 느껴지는 느낌? 보통은 대본 아쉬운게 제일 먼저 느껴지는데 이 드라마는 좀 신기함... 그렇다고 대본이 좋다는것도 아니고 대본도 그닥인데 정말 연출이랑 연기가 더 심한게 느껴진다 해야하나 배우들 호감배고 소재 좋아보여서 기대했는데 차라리 박지현 나오던 1화가 좋았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