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백강혁이 한국대 병원에 쳐들어오지 않았어도 다른 캐들 그냥 각자의 삶대로 탄탄대로로 잘 살아갔을듯
양재원 항문외과 교수 앞두고 지금처럼 열심히 일할거고 천장미도 다음 외과장 오면 맞춰서 열심히 일하고 박경원도 시험 공부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유림핑도 제자키워내면서 병원장까지도 갈거같아보임
근데 저 사람들이 없이는 백강혁도 한국대병원에서 중증외상센터를 저정도로 키워내지 못함 실력 존나 쩔지만 수술하려면 마취과의사 있어야하고 제1보조 펠로우 있어야하고 숙련된 간호사도 있어야하니까.. 그리고 자기 실력이랑 소신 알아봐주는 사람들도 필요하고 자기 반의반의반은 갈정도로 키워낼 후배도 필요함
백강혁도 그걸 잘알고 있는것 같아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