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도적 이열 홍은조 임재이 신해림 4명 각각 캐릭터가 변화하는게 너무 좋다
어린 시절 형이 어머니를 지키려면 영민함을 숨기라해서 일부러 망종으로 살아가며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려고 함
그러다 은조라는 여인을 만나고 그 여인도 지키고 싶고 그 여인이 지키려는 조선까지 지키고 싶어지면서 숨기고 지내던 영민함과 따스함을 보여주면서 위협이 되지만 그조차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기 위함이라면 숨지않고 맞서싸우려 함
홍은조
얼녀니까 그럼에도 넘치는 사랑을 받는다고 생각해서 항상 본인보다 남을 가정을 먼저 생각하고 살아감
그러다 열이라는 남자를 만나고 점점 나라는 사람의 감정도 들여다보고 남의시선보다 내 결정을 중요시하고 판단을 내리기도 하고 하지만 그럼에도 나의 선택으로 무고한 사람들의 희생은 원치않은 그 마음은 여전하고 은조 역시 더 이상 숨지않고 맞서 싸운다고 생각함
임재이
평생 아버지의 사랑과 인정 하나 받으려 노력하고 태어난 이유는 그저 가문을 위해 이용당하고 쓰이는 도구일뿐
그러다 은조라는 여인을 만나고 난생 처음 인생에 온기라는걸 느껴봄 해줄 수 있는건 이용당해 도구로 쓰이는거뿐인데 그 여인은 남을 이용하는 방법따위는 모르는 사람이라 스스로 도구가 아닌 사람으로서 결심을 가져봄
신해림
어린 시절 돌아가신 부모님의 빈자리를 채워준 오빠를 알기에 그냥 오빠의 말에 토달지 않고 온순하게 자라옴
그러다 열과 은조를 만나면서 점점 서로의 인생을 결정하고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보고 그냥 여인으로 얌전하게 사는것이 아닌 여인도 나라를 위해 누군가를 위해 나설 수 있고 도울 수 있다는걸 느끼고 선혼인 후연모가 아니라 진짜 연모하는 사람과의 혼인을 하거나 아니면 혼인을 안하고 그냥 이렇게 남을 도우면서 사는게 행복하고 오빠의 인생이 아닌 본인 인생이라 주체적으로 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