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신장 떼준 아저시 이름 머엿지 암튼 그 아저씨가 놔주라고 했을때 연기가 진짜 압권ㅠㅠ
극중 계속 나오잖아 겉모습은 따라해도 진짜 부자의 마인드는 따라할수가 없다고 사라는 아저씨 옆에서 진짜 부자의 마인드와 에티튜드를 많이 알게된 것 같음
그리고 자선냄비에 돈쌓는거 보면서 사라도 여유롭게 베푸는 삶을 살고 싶어한다고 생각했거든 미정을 자기랑 겹쳐보면서 아저씨가 자기를 품어(?)준것처럼 미정의 능력을 알아보고 베풀고 싶었던 것 같음
그러면 자기가 아저시를 끝내 믿은것처럼 그런 관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사기로 시작한 위태로운 관계에서 어렴풋한 호의는 역효과를 불러왔고....
암튼 너무 재밌게 잘봤다 모든 캐릭터와 사라의 관계성이 너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