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반에 흐르는 무드는 그냥 멜로네
엔딩 크레딧에 첫번째로 뜨는 이름은 조인성이긴 한데
조인성역은 이야기의 바깥에 있는 느낌?
첩보물이라고 하기엔 너무 허술해
조과장은 채선화가 자기 휴민트라고 했으면서 채선화 만나는데 씨씨티비 관리도 안 하는 건 뭐냐
그래도 국정원 직원인데 너무 어이없게 걸려서 황당
첩보물로 생각하고 갔으면 좀 실망할 거 같아
그래도 박건때문에 마음이 좀 아팠는데 마지막까지 다 보고 나서는 이 영화를 2시간짜리 투헤븐이라고 한 사람 마음을 이해함 ㅋㅋㅋㅋㅋ
아 진짜 류승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