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물이 재밌으려면 냉전시대 같은 명확한 선악 또는 적과아군의 구분이 있고
대립적인 프로파간다, 힘의 균형이 아슬아슬한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국제정세는 힘의 균형은 너무나 한쪽으로 쏠려있는데다
체제의 명분? 그런거 모르겠고 전두엽에 이상있나 싶은 노인이 지 기분대로 들쑤시고 다니는 판이고
특히 우리나라같은 경우 대체로 북한하고 대립관계를 쓰는데
현재의 북한은 한반도 정세에서도 국제정세에서도 그런 존재가 되기 힘듬
그렇다고 냉전시대 배경의 시대극이라면 지금 시점에 그런걸 다시 만드는 의미를 설득력있게 뽑아내기 힘들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