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캐릭터가 대군으로서 가지고 있던 정체성을 잃지 않되,은조의 시선으로 본 조선의 참상이 계기가 되서 더욱더 도적으로 나섰던 은조를 이해하면서 결심을 하게 되는 이 과정이 참 좋아그래서 캐릭터가 가지고 있던 군주의 자질도 잃지 않게 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