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둘 다 생각보다 평잼으로 봄
왕사님은 관객평이 좋던데 그것 때문에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가 나 포함 같이 간 지인들은 그냥 소소잼으로 봄
박지훈 눈빛이랑 연기가 기억에 남음 유해진 웃기고 ㅋㅋㅋ
그런데 가성비가 느껴지는 영화랄까 뭔가 가볍게 보기에는 좋은?
그래도 아침에 관 꽉 찼더라 특히 어른들이 좋아할 것 같음
나올 때 극장에서 훌쩍 거리는 사람들 몇 봄
휴민트는 오히려 기대 안 하고 봤더니 얘도 소소잼이었음
액션이라 지루하지 않았고 류승완 김찌인데 뭔가 물이 많아서 싱거움
럽라충이라 멜로에서 도파민 좀 느끼긴 함
근데 논란인 것들 전부 불쾌한 건 어쩔 수 없더라
눈으로 보니까 더 그랬음 빻음 못 견디는 나는 괴로웠음
그래도 박정민 멋있고 세경씨 존예임 조인성 박해준 말뭐
무난하게 명절에 가족들이랑 보기 좋은 건 왕사남이고
휴민트는 액션 때문에 극장에서 보면 좋을 영화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