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애정신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으로 엔딩을 꼽았다. 이주빈은 "마지막 엔딩 때 바닷가 장면이 진짜 예뻤다. 멀리서도 찍고 가까이서도 찍고 저 각도에서도 찍고 하느라 저희가 엄청 걸어서 막 눈도 빨개져 '예쁘게 나올까?' 싶었는데 생각보다도 예쁘게 나왔더라. 사실 사람을 번쩍 들어올리는 게 보통은 안 되는데 안보현 씨가 그렇게 손쉽게 들어줘서 비현실적인 장면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했다.
근데 엔딩씬 진짜 이뻤어. ㄴㄷ 최애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