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에 그녀의 생일날 에노시마 섬 선물로 달라는 거 기억하고 있고 매년 왔지만 그날따라 무희랑 있으면서 전망대 가지도 않았음, 게다가 기찻길에서 내기하는데 전화 오기 전까지 호진은 아무런 동요도 없었음, 근데 전화가 오고 나서 그때야 생각이 났고, 무희가 가보라고 하니까 가는데, 그럼에도 안 만나는 선택을 한 걸 보면 개인적으로는 거기서부터 호진이는 마음을 접기로 결심한 거 같은 느낌이 좀 재밌다...
4월 8일에 그녀의 생일날 에노시마 섬 선물로 달라는 거 기억하고 있고 매년 왔지만 그날따라 무희랑 있으면서 전망대 가지도 않았음, 게다가 기찻길에서 내기하는데 전화 오기 전까지 호진은 아무런 동요도 없었음, 근데 전화가 오고 나서 그때야 생각이 났고, 무희가 가보라고 하니까 가는데, 그럼에도 안 만나는 선택을 한 걸 보면 개인적으로는 거기서부터 호진이는 마음을 접기로 결심한 거 같은 느낌이 좀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