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드롬급 인기를 모았던 자회사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국내 및 글로벌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극 중 등장한 '망운록'을 비롯해 주요 소품을 전시하고 세계관을 반영한 굿즈를 판매했다. 서울 팝업 스토어는 오픈 초기부터 일부 품목이 완판됐으며, 일본과 대만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후쿠오카에서도 팝업 스토어가 열릴 예정이다. 드라마 IP와 연계해 주연 임윤아의 팬미팅('폭군의 셰프' 윤아 드라마 팬미팅)을 요코하마, 마카오, 호찌민, 타이베이, 방콕, 서울에서 개최했으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대본과 포토 에세이가 출간됐다.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와 절대 미각 소유자 왕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의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F&B(식음료)도 출시됐다. 고추장 버터 비빔밥, 시금치 페스토 된장 파스타 등 극 중 음식을 실제로 맛볼 수 있는 6종의 밀키트를 선보였고, 극 중 조선식 마카롱을 연상케 하는 뚜레쥬르의 쌀, 흑임자 맛 '마크론'도 호응을 얻었다. 드라마 콘셉트로 꾸민 팝업 레스토랑은 참여자 경쟁률이 무려 1200:1을 넘겼고,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드라마의 요리 총괄 자문을 맡았던 신종철 총주방장이 기획한 '대령숙수'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코스 대부분이 드라마에 등장한 요리들로 구성돼 작품을 한 번 더 맛보는 계기가 됐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쿠킹 클래스, OST, 굿즈 펀딩 등 '폭군의 셰프' IP를 기반으로 13개 이상의 사업이 진행됐다.
굿즈, 드라마 팬미팅, 식품 사업, 호텔 연계 프로모션 등등 드라마로 13개 사업을 진행했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