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스프링피버 ‘스프링피버’ 안보현·이주빈·차서원 종영소감
113 1
2026.02.11 14:15
113 1
LcnorA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로맨스, 코미디, 감동을 고루 담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아정 작가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극본, 박원국 감독 특유의 위트와 디테일한 연출,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호흡이 어우러져 ‘작·감·배의 완벽한 하모니’를 완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안방극장을 온통 핫!핑크빛으로 물들인 가운데 오늘(11일) 안보현(선재규 역), 이주빈(윤봄 역), 차서원(최이준 역)이 최종회 대본 인증샷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안보현 “투박하지만 선한 재규, 사랑해 주셔서 감사”

겉모습은 투박하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한 선재규 역으로 전무후무한 남자 주인공을 탄생시킨 안보현은 “‘스프링 피버’는 저에게 다시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 작품”이라며 “사투리 연기에 부담이 있었지만 도전하는 마음으로 임했고, 많은 분들이 드라마와 캐릭터를 사랑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편하게 웃을 수 있었던, 곧 다가올 따뜻한 봄 같은 드라마로 기억해 주시면 행복할 것 같다. ‘스프링 피버’와 투박하지만 선한 재규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로는 “‘어잇 야!’, ‘봄이씨!’ 같은 재규의 시그니처 대사”를 꼽으며 “스쿼트를 하며 숫자를 세고, 바다를 바라보며 ‘씨뷰’, 날씨가 좋아 ‘나이스 웨더!’ 등 현장에서 나온 애드리브를 감독님께서 잘 살려주셔서 더욱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주빈 “봄, 상처 치유하며 따뜻해지는 과정… 제게도 큰 선물”


자발적 아웃사이더 교사 윤봄 역을 맡아 깊은 감정선을 선보인 이주빈은 “무더운 여름에 시작해 눈 오는 겨울에 촬영을 마쳤다. 포항에서 보낸 6개월이 제2의 집처럼 소중했다”며 “봄이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따뜻해지는 과정을 연기하며 저 역시 단단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지쳐있던 마음에 열정과 사랑을 다시 싹트게 해준 고마운 작품”이라고 밝혔다.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6회에서 재규와 봄이 처음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순간을 언급하며 “그전까지 수많은 오해와 엇갈림이 있었지만, 사랑은 순간의 감정에 솔직할 때 가장 아름답다는 걸 느낀 장면”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지금 봄이처럼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분들께 ‘스프링 피버’가 잠시나마 설렘과 웃음을 주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 차가운 겨울을 지나 곧 다가올 봄에는 모두 행복하고 가슴 벅찬 일들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차서원 “코믹 연기 도전, 또 다른 새로운 모습 보여준 의미 있는 작품”

엘리트 변호사 최이준 역을 맡은 차서원은 “‘스프링 피버’와 함께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을 기다릴 수 있어 행복했다”며 “‘최이준’을 통해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고단한 일들이 있더라도 다가올 봄기운과 함께 모두 행복해지시길 기도하겠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12회 숙취 장면을 꼽으며 “한 공간에 누워 있다가 놀라 뛰어가는 선재규에게 서운함을 표현하는 최이준의 모습이 무척 재미있었다. 안보현 배우와도 인간적으로 가까워질 수 있었고, 최이준 캐릭터가 선재규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간 순간이라 즐겁게 촬영했다”고 설명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처럼 2026년 첫 로맨틱 코미디의 포문을 연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로코의 정석을 보여주며 12회를 끝으로 지난 10일(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차가운 계절을 지나 시청자들의 마음에 설렘을 남긴 ‘스프링 피버’는 지나간 후에도 오래도록 기억될 ‘봄 같은 이야기’로 남을 전망이다.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2110191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72 00:05 22,7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2,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1,7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2,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3,820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68,96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4,82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72,46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11 ver.) 135 25.02.04 1,770,91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37,34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32,498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0 22.03.12 6,964,887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1,44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1,105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3 19.02.22 5,915,25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4,5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58238 잡담 가장보통의연애는 290만이나 들었네?? 18:06 2
15258237 잡담 단군 만우리 재밌게 봄 18:06 16
15258236 잡담 여캐 잘 쓰는 네임드감독이 있어? 2 18:06 30
15258235 스퀘어 변우석 x 프라다 하퍼스바자 3월호 18:06 13
15258234 잡담 슼글 보는데 개웃겨ㅋㅋㅋㅋㅋ 18:06 43
15258233 스퀘어 [보검매직컬 2화 비하인드] 오늘도 웃는 얼굴로 손님을 맞이하는🤗 따뜻한 보검 매직컬입니다♪ 18:05 8
15258232 잡담 흰원피스 지혈얘기 나도 했는데 안보고 깐거 아니고 걍 더쿠 흰원피스 지혈사건이 뇌리에 남아있어서 대충 퉁쳐서 언급한거임..ㅋㅋㅋ.. 2 18:05 57
15258231 잡담 울엄마 휴민트 보고 와서 조인성 잘생겼다고 18:05 20
15258230 잡담 단군 리뷰 잘 보는 편이지만 그냥 그사람평 그렇군 하고 지나감 2 18:05 55
15258229 잡담 휴민트 보고왔는데 여캐는 걍 남캐 빛나게 해주는 도구 정도로 쓰임 18:05 39
15258228 잡담 안보고 입대는 플이 아닌데 왜자꾸날조하는거ㅋㅋㅋ 흰원피스 장면 올드하다 -> 더쿠 흑역사까지 생각난다 18:05 42
15258227 스퀘어 스프링피버 이재인 소속사 인스타 18:05 18
15258226 잡담 아니 지혈은 더쿠 이야기야 플 안 보고 또 정병이라고 입 대시는 중임 1 18:04 65
15258225 잡담 왕사남 주말관 내일은 열릴까? 5 18:04 69
15258224 잡담 밥 먹으면서 가볍게 볼 드라마 뭐가 있을까 8 18:04 45
15258223 잡담 쇼박스 기세좋네 5 18:03 174
15258222 잡담 지혈플은 다른 플입니다 안보고 입대는게 아니라요 5 18:03 97
15258221 잡담 ㅇㄷㅂ 후이바오 유리창 두드려서 관람객 혼났대ㅋㅋ 4 18:03 103
15258220 잡담 단군 b정도면 그냥 평타 아냐? 8 18:03 161
15258219 잡담 휴민트 그 장면이 지혈이라고 플타는게 아니고 그 장면이 올드하다->댓글서 ㄷㅋ 지혈처럼? 해서 지혈플 타는거임 5 18:03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