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레이디두아 김진민 감독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구성이 재밌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는 “뒤를 알 수 없게 이야기가 전개되는 걸 보고 요즘에 찾기 어려운 대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야할 일이 많은 대본이었는데 내가 할 수 있을지, 그럼 도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128 1
2026.02.10 12:07
128 1

또한 김진민 감독은 연출에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신혜선을 믿고 연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 인물이 다양한 인물을 연기한다는 게 어려운 일이다. 캐스팅을 하는 순간 제가 할 일은 끝났다. 혜선 씨와 작업을 하면서 혜선 씨를 믿었다. 스스로 굉장한 집중력을 보여줬다. 현장에서 감탄했던 적이 몇번이 있다. 시청자 분들이 이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신혜선 이준혁 배우 덕분이지 제가 한 건 없다”고 말하며 배우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작품에서는 명품을 소재로 한 만큼, 의상 및 소품, 조명 등 프로덕션의 완성도가 중요했다. 이에 대해 김진민 감독은 “미술적으로 처리할 부분들이 꽤 많았다. 미술감독님에게 권한을 많이 넘겨드렸다. 가방이나 의상에 대해 제가 얼마나 알겠느냐. 시청자들 시선에서 설득이 될 수 있고, 무조건 예뻐 보여야 한다는 부분만 말씀드렸고, 미술 감독님의 선택을 따라갔다. 미술 감독님과 의상 감독님이 끈끈하게 밸런스를 맞춰주시려고 노력했다”라고 했다.

또한 김진민 감독은 “촬영 감독님이 조명 감독님과 함께 작품의 톤을 만들어주셨다. 좋은 전문가들이 좋은 선택을 하셨고, 저는 거기에 박수를 쳐드렸다. 나머지 스태프 분들이 재미있어해서 조금 더 하신 것 같다. 그것들이 모여서 결과적으로는 좋은 결과물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신혜선은 “의상분장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정말 고생을 많이 해주셨다. 솔직히 저의 아이디어보다는 의상분장티 아이디어가 더 많았다. 배우 신혜선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얼굴을 위주로 캐릭터 맞춤형 아이디어를 주셨다. 이것저것 많이 해봤다. 각 캐릭터에 따라서 명확한 콘셉트가 있었다. 청순이면 청순, 화려한 거면 화려한 거. 그 콘셉트에 맞춰서 저를 잘 만들어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94 02.07 60,0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1,3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8,8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2,3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5,015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68,96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4,82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72,46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10 ver.) 135 25.02.04 1,770,91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36,80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30,291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0 22.03.12 6,964,001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1,44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9,43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3 19.02.22 5,915,25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4,5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53434 잡담 김남길은 차기작 정해진건 있을거 같아? 13:48 6
15253433 잡담 4월부터 촬영 들어가는 12부작 경성배경 드라마는 뭐야? 이게 김유정드인가?? 3 13:48 50
15253432 잡담 조명가게 본 덬들 언제쯤 눈치챘어? ㅅㅍ 2 13:48 26
15253431 잡담 날녹여주오가 무슨내용이였지? 13:48 14
15253430 잡담 장항준 기억의 밤 잘 만들지 않앗어? 1 13:48 39
15253429 잡담 장항준 생애 처음으로 주간 박스오피스 1위 했대 5 13:47 95
15253428 잡담 조명가게 서사의 힘이 진짜 신기하긴 해 ㅅㅍ 1 13:47 42
15253427 잡담 워터멜론 추천해? 9 13:47 33
15253426 잡담 캐스팅 기사 떴는데 언제부터 촬영 들어가는진 안 쓰여있으면 좀 텀 있는건가? 1 13:47 35
15253425 잡담 지금 캐스팅 뜨면 다 내년이야? 6 13:46 106
15253424 잡담 이 배우들 재회 안되겠니ㅠㅠ 13:46 163
15253423 잡담 마이데몬 자기여보 티키타카 귀여워😈🐰 1 13:44 11
15253422 잡담 드라마 캐스팅 한번에 뜨는거 좋다 2 13:44 76
15253421 잡담 파스타 운명 OST개좋아했는데 이거 왜 5분에서 2분짜리됐냐 13:44 26
15253420 잡담 일드 꽃남 보려고 하는데 만화를 먼저볼까? 4 13:44 43
15253419 잡담 은애도적 누가보면 여인에게 윙꾸받고 놀란 남정네 같지만... 알고보면 주군의 윙꾸거든요 1 13:43 56
15253418 잡담 날녹여주오.. 방영 전 상플이 더 재밌던 드라마 일뜽 2 13:43 109
15253417 스퀘어 250만 돌파 앞둔 '만약에 우리' 구교환-문가영, 관객들 다시 만난다…무대인사→GV 확정 13:43 68
15253416 잡담 숙향 미스코리아도 좋았음 2 13:43 28
15253415 잡담 같팬들이랑 앓는 결이 너무 달랐던적 있어? 4 13:43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