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소속사 아에르 엔터테인먼트 측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에서 ‘서혜숙’ 역을 맡은 진경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경은 하늘하늘한 블라우스에 파스텔 톤의 니트를 매치에 화사한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그는 ‘스프링 피버’의 마지막 대본을 든 채 브이(V) 포즈로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기도.
진경은 소속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스프링 피버’에서 ‘서혜숙’으로 인사드린 진경입니다”라며 종영 소감의 물꼬를 텄다. 이어 그는 “드라마를 촬영하며 뜨겁게 더웠던 여름부터 추웠던 겨울까지 여러 계절을 포항에서 함께했는데요. 그 기억이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작품을 위해 먼 거리를 오가며 고생한 모든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께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말과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함께한 이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리고 저희 드라마를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드라마의 제목처럼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봄날처럼 따뜻하고 달콤한 드라마가 되었길 바라봅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시청자에게 진솔한 마음을 드러냈다.
진경은 ‘스프링 피버’에서 밉지 않은 오지라퍼 ‘서혜숙’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는 세상만사 모든 일에 관심이 많고 떠벌리길 좋아하지만 속은 여린 인물로 진경은 서혜숙의 능청스러움을 사랑스럽게 그려내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은 것. 또한 새롭게 찾아온 설렘에 부끄러워하는 소녀 같은 모습은 시청자에게 웃음과 공감을 전했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임팩트를 남기는 진경의 다음 작품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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