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인생작 예상되는 <파반느> 이종필 감독의 손으로 탄생된 청춘 멜로
395 3
2026.02.10 11:38
395 3

TojmFW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로 차가운 현실에 놓인 청춘들의 삶을 다양한 시선으로 그려온 이종필 감독. 그가 이번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를 통해 독보적인 감성의 청춘 멜로를 선보인다.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다.

각자가 품고 있는 상처로 자신조차 사랑할 수 없었던 세 사람이 서로를 만나 만들어내는 달콤하고 씁쓸한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파반느'​는 십대 시절부터 멜로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꿈이 있었던 이종필 감독의 연출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종필 감독은 '파반느'​의 원작이 된 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처음 접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청춘이 되었을 즈음,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고 또 헤어지고 그리워하는, 사랑의 경험과 그 경험에서 비롯되는 감정들에 굉장히 몰입했다”며 원작 소설이 마치 자신이 쓴 소설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밝혀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파반느​'는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우연히 만난 미정(고아성), 요한(변요한), 경록(문상민)이 마음의 문을 열고 우정과 사랑을 나누며, 서로의 삶에 빛을 되어주는 과정을 섬세하게 조명한다. 특히 1인칭 시점이었던 원작과 달리, 세 인물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성장의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종필 감독은 “전작들은 이 사회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면, '파반느'는 개인의 삶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영화”​라며, “영화를 보는 수많은 사람들 저마다의 사랑과 청춘에 관한 마음이 온전히 담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파반느'​의 멜로 감성이 가득한 프로덕션 디자인 역시 이종필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세 사람의 아지트 같은 공간인 켄터키 호프부터 레코드 가게, 그리고 지금은 잘 볼 수 없는 공중전화 부스까지 영화 곳곳에 보물처럼 숨어있는 감각적인 로케이션들은 청춘 멜로 장르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지고, 다시 그리워하는 사랑의 경험과 감정의 흐름에 맞춰 사용된 클래식, 록, 재즈,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보고 듣는 재미를 더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파반느'는 빛과 어둠에 관한 영화”​라고 전한 이종필 감독의 말처럼 연출적으로 빛의 표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가 변화하는 시점마다 쏟아지는 빛, 일출, 무지개, 노을, 오로라까지 다양한 빛을 활용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덧입혔다. 탁월한 연출력과 디테일로 영화적 완성도를 높인 '파반느'​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감정의 결을 고스란히 느끼게 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https://naver.me/G2YXPp1l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99 02.07 62,1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1,3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9,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3,7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7,592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68,96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4,82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72,46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10 ver.) 135 25.02.04 1,770,91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36,80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31,345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0 22.03.12 6,964,001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1,44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9,43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3 19.02.22 5,915,25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4,5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53810 잡담 미쓰홍 어서 빨리 🌱봄🌱이 왔으면 15:35 0
15253809 잡담 아가씨 분량에서 엄청 짧데 나오는데 15:35 33
15253808 잡담 나중에 특출로 뜰수도 있지 않나? 2 15:35 30
15253807 잡담 공승연 캐가 애초에 여주의 이야기를 열어주는 캐라서 15:35 48
15253806 잡담 배우들 차기작있어도 확정전까진 인터뷰에서 안밝히기도 하나? 3 15:34 63
15253805 잡담 고래별에서 아가씨캐 무슨 역할인데?? 7 15:34 84
15253804 잡담 가셔야 된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5:34 102
15253803 잡담 월간남친 술취한 박경남 씬 기대되는 이유 1 15:34 7
15253802 잡담 아가씨랑 수아 관계성이 진짜야 15:34 40
15253801 잡담 개취로 공승연 악연에서 좋았음 2 15:34 28
15253800 잡담 공승연이 영리하게 잘하는거 같아 3 15:34 111
15253799 잡담 고래별 아가씨 역할은 ㅈㅉ 임펙 캐라 특출일줄 알았는데 회상 씬들 몇개 나오려나 1 15:34 43
15253798 잡담 공승연캐 각색 못해 8 15:33 336
15253797 잡담 근데 공승연 아가씨캐랑 이미지,분위기 잘 어울리지않아? 7 15:33 123
15253796 잡담 공승연 육룡이나르샤때 개좋아했음 1 15:33 35
15253795 잡담 난 공승연 캐릭 여러개라 요즘 좋던데 15:32 42
15253794 잡담 고래별 아가씨 역할 특출로 빼지 않을까해서 내심 내배 소취했는데 1 15:32 123
15253793 잡담 공승연 같이 작품 하는거 좋은데 3 15:32 190
15253792 잡담 아씨 공승연에 꼬질한 하녀 문가영 1 15:32 129
15253791 잡담 고래별 특출 아닌거 보면 각색으로 분량 꽤 있을거 같은데 9 15:31 175